마스크와 경찰,그리고 국회의원 국내정치


무적의 힘을 가진 마스크가 여기 있다. 그 마스크를 쓰면 아주 무서운 힘을 발휘한다.
영화"마스크"는 그런 이야기다.
얽히고 섥힌 사건속에 무법악당의 손에 마스크가 들어가고 세상은 난장판이 되고....
영화내용이 그러다보이^^그런 세상을 도저히 볼 수 없는 우리 여당과 경찰은 그런 세상이 오는 것은 막아야 한다고 생각할 것이다

이건 영화 이야기다.
마스크란 영화에 대한 영화와 사회를 보는 다양한 시각에 대한 짤막한 글이다.

"마스크" 영화는 사회의 안정성을 위협할 무서운 마스크에 대한 영화라고 생각하고 보면 이세상의 마스크에대한 두려움은 아주 커진다.
나도 저런 마스크하나 있으면 여러가지 재미있는 일(??)을 한번 해보면 좋겠다고 생각했으니 나같은 성인도 영화의 마법에 홀리는 아주 위험한 내용의 영화라 하겠다.
대부분의 사람은 영화 "마스크"를 보면서 짐캐리의 표정연기에다가 재미는 장면으로 좋아라 즐거워하는 모습으로 끝낸다.

그러나 나같이 사회를 바라보는데 너무도 진지한 사람이나 저런 가공할 위력의 마스크가 이땅에 정말 생겼을 때를 고민하는 경찰수뇌부나 국회의원의 입장에서는 남일이 아닐 수도 있다.

다시 이야기하지만 이글은 영화이야기다. 절대 현실을 두고 이야기하고 있는 건 아니다.

그래서 악의 근원과 이세상 모든 혼란의 근원을 마스크라고 생각하고 이땅의 마스크를 다 없애려고 하는 아주 진지한 이야기를 심각하게 할 수 있는 것이다.

나는 국가와 세계를 걱정하는 사람으로서 마스크법을 만들려는 국회의원의 우국충정과 준법정신을 이해는 하고있다.
영화속의 괴력을 발휘하는 마스크가 이땅에 정말 생겨난다면 정말 위험하고 놀라서 까무라칠 일이 아니던가.. 

영화를 보는 다양한 시각에서 신지호라는 국회의원의 새로운 영화읽기가 참 신선하다고 생각한다.
너무 신선한 시각이라고 혼자 생각하기 아까운지 마스크사용금지에 관한사항을 직접 법으로까지 만들려는 신지호 국회의원은 정말 대단하고 신선한 사람이다. 

마스크라는 위험요소를 제거하기위해 우리의 경찰은 추호의 고민과 망설임없이 법대로 아니, 법보다 조금 오바해서라도 마스크를 잡으려할것이다.

뭐 사실 굳이 마스크가 안나타나더라도 사람들이 길거리에 나와서 구호를 외치는 짝퉁마스크자체가 생기지 않게 해버리는 효과도 있으니 지금보다 더 편할지도 모르겠다. 

마스크가 나타나면 잡아버리면 되고 마스크가 경찰에 쫄아서 안나타나면 만고땡보직이고 이거 누이좋고 매부좋고 도랑치고 가재잡는일 아닌가. 

영화를 바라보는 시각이 정말 이렇게 다양하다는 것에 영화와 세상을 보는 좁은 시각을 가진 나는 반성을 한다.

그리고 경기도 안좋은데 마스크생산업자들에게 올겨울 힘내라는 말을 보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