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06월 28일
진짜로 무서운 폭력은 말이야
여당이나 조중동이나 관변단체나 다 그러던데
처음의 순수했던 촛불의 동기가 지금은 변질어쩌구저쩌구,,
아니 애네들은 처음에도 배후세력이니 조종당하니 뭐니하면서 촛불의 순수성을 의심하고
가치를 까내리려한 세력아니던가..
항상 촛불은 불순했다라고 하더만 이제서는 처음엔 순수했다?
애네들은 일관성이라는 것은 찾아볼려고 해도 없네..
진짜 폭력이란건 말이야...
자기 권력을 가지고 자기맘대로 휘두르는게 진짜 무서운 폭력이야.
평화시위하려는 사람앞에 전경차를 가지고 막아서는게 오히려 폭력이야
시위보장은 헌법조항인데 그걸 무리해서 물리적 공권력으로 막으려는게 오히려 폭력이지..
막는게 아니라 보호를 해야지--;
그리고 사실에대해 왜곡하고 거짓말하고 뒤통수치는게 더 큰 폭력이이기도 한거지.
애당초 경찰도 법률에 명시된 방법이나 법에따른 방법으로만 시위에 대처한 것은 아니잖아
간단한 예로 방패사용이나, 미란다원칙없이 연행,살수차 근거리직접 물뿌리는거, 소화기뿌리기--;이런게 진압수칙에나 있나?
공권력이 법에 의하지않거나 지정된 규칙에따라 행동하지않는게 얼마나 큰 폭력인 줄 아는가?
경찰이 촛불집회를 국민을 보호하거나 인정하거나 의견개시의 방법으로 보기보다는 잠재적인 폭력단체로만 인식하는 80년대식 사고에 아직 갇혀있어서 자기들 폭력에 대해 둔감하고 개의치않는건데...이런게 정말 무서운 폭력이란 거지..
그리고 정부인사나 여당내 사람들이 사실근거도 없이 촛불에 대해 배후설등을 흘리는 것도 명백한 폭력이다.
폭력이 주먹이나 몽둥이로 사람패는 것만이 아니라 거짓말이나 왜곡으로 공격하는 것도 폭력이란 것은 누구나 다 아는 사실로 지금 정부나 여당이나 치미매국노들과 조중동을 보라... 아무런 꺼림낌없이 언어폭력을 행사하고 있다.
배후가 있다면 배후를 증거가지고 사실로 까빌리던가,,아니면 말고 식의 폭로는 분명 폭력이고 이런 방식은 조중동의 전매특허아니던가..
지금 상황을 백번 양보해서 경찰이나 촛불시위대가 비슷하게 잘못한게 있다고 치자.
그럼 누가 행사한 집단행동이 더 폭력적일까..
시민들에겐 엄격한 법적용을 하고 자기들에겐 느슨한 법적용을 하는 공권력만큼 폭력적이고 무서운게 있나?
1년전만해도 자격도 안되는 사람들을 방통위니,방송사사장이니 지맘대로 임명하고 자기맘대로 권력을 휘두르는 정권의 최고책임자를 폭력적이라고 생각하면 이상한가?
1년전만해도 위와같은 조건의 사람들을 방송사장이나 장권핵심부에 임명할라치면 지랄같이 들고 일어나서 반대하던 조중동이나 한나라당이 지금은 말바꾸어서 찬양하는 기회주의적 작태를 폭력적이라고 생각하면 이상한가?
진짜 무서운 폭력은 권력(대통령이나 정부여당,공권력)을 가진자나 시장을 장악한 독점세력(조중동등)이 자기이익만을 위해 대의나 원칙이나 사실관계확인없이 거짓말을 하거나 진실을 왜곡하거나 자기마음대로 그 우월한 지위를 이용할때 일어나는 비민주적인 작태다!!
# by | 2008/06/28 12:42 | 선언 | 트랙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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