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대종교행사참여도 하고 싶은 사람만 하라? 사회를 돌아보다

인권위 "장병 '無종교' 자유도 보장해야"
종교행사 참석강요 관행 개선 권고

초코파이와 수박때문에 종교를 안가질 자유를 팔고 종교행사에 나갔던 어두운 기억이 떠오르는군요.
훈련소에서 종교행사 초코파이에 대해 애절한 감정이 있는 저로서는 이등병이 그 시간에 내무반에 있는게 좋은지, 원하지않지만 종교행사라도 가는게 나은지 요즘 군대는 후임병에 대한 대우가 좋아져서 내무반에 종교행사안가고 남는게 좋을지도 모르겠습니다.
PX도 마은대로 못가는 쫄따구때는 종교행사가 유일한 낙이기도 했는데 말입니다.

이런 세세한 개별적인 이익보다는 개인의 대가리속에까지 뭐든 억지로 강요하지않는 문화가 중요하겠죠.
그럼으로서 후임병이 내무반에서 쉬기(?)보다 종교행사에 도망(?)가는 현실도 후임병이 내무반에 있어도 별다른 압박(?)이 없는 군대로 바꿀지도 모르겠구요.

참고로 본인의 애절한 종교행사 초코파이이야기<<<<

덧글

  • ArchDuke 2010/08/12 17:48 #

    하지만 우리는 또 쵸코파이와 여고생에 낚이겠지요...............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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