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환장관의 피끓는 막말이 이해됩니다. 국내정치

'한나라당 찍으면 전쟁이고 민주당 찍으면 평화’
라고 해서 다 젊은 애들이 (민주당 쪽으로) 넘어갔다”
“그렇게 좋으면 김정일 밑에 가서 어버이 수령하고 살아야 한다”
“왜 민주주의 좋은 것은 다 누리면서 북한을 옹호하는지 모르겠다”

주옥같은 말씀을 하셨는데 그 심정을 이해는 합니다.
발바닥에 땀나게 유엔 안정보장이사회다,  한미2+2장관회담이다,  아시아무슨 포럼이다해서 겁나게 천안함외교를 장관님딴에는 "환상"적으로 펼쳤는데 그다지 외교부의 나름의 성과에 대해 칭찬이 인색하죠.
이렇게 유엔안보리성명이랑 아시아무슨 포럼의장성명도 나오게하고, 한미연합훈련도 거하게 하게되면 '유명환외교부장관님 만세' 아니 장관님이 너무도 사랑하는 '이명박대통령만세' 라고 온 국민이 들고일어나야 할판인데 소수지만 국내에서는 외교적실패운운하는 기도 안찰 소리도 나오고 참 어이가 없긴하죠.
게다가 한찬 천안함사고원인도 발표하고 대통령담화도 발표하는 중요한 시기전후로 치루었던 지방선거에 여당이, 아니 대통령이 패하니 장관님의 가슴이 찢어졌을거라는 생각이 들기는 합니다.
이해가고도 남습니다...이해가 가야 새해가 오니까요. 후후

머 유명환 장관님이 말한 말의속뜻은 이해가가나 표현에 조금 오바해서 반응할 무리들이 있으니 안면몰수하고 뻐튕겨야할겁니다.
고거이 시간이 지나가면, 재보선이 끝나면 조용해지지 않겠습니까? 후후
발언이 막말이다 뭐다해서 문제점을 지적하지만 저도 나름 지적질을 하는 입장에서 말의 속뜻을 이해하지만 하나만 지적질을 할랍니다.
거창하게 장관의 선거개입발언이 문제니, 정당민주주의나 선거원칙에 대한 오바질이라느니, 국민주권에 대한 잘못된인식이라느니, 정부를 반대하는 쪽을 폄하하고 유치하게 그러면 북한가라는 경솔한 언행이라는 말은 다른 열혈남아들이 많이하니까 저는 하지않고 하나만 말하겠습니다.
“왜 민주주의 좋은 것은 다 누리면서 북한을 옹호하는지 모르겠다”
요말인데 요렇게 장관님도 모르는 일을 하는게 민주주의인데 우짭니까..
민주주의란게 그렇습니다.
사람들은 민주주의란 좋은 것을 누리면서 가끔 장관님 생각에 헛소리같아 보이는 말도 하는거고, 그게 헛소리인지 좋은 소리인지를 두고 또 이야기하고 그런게 민주주의입니다.
민주주의를 할려면 고런거 다 감수하고 넘어가야합니다.
장관님이 발언하는 자유만큼 장관님발언데 대해 또 왈가불가하는 자유가 민주주의니까여.
그냥 아무영향력이 없고 장관이 아니라면 문제도 안될건데 외교부장관이니 우짭니까.
공인이, 공무원이 다 그렇죠. 뭐

유명환 외교통상부 장관 “그렇게 좋으면 북한가서 살아야지” 막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