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와대실 인사는 MB마음대로가 맞습니다 국내정치

새로운 홍보수석이라는 분이 경력이 다채롭군요.
대통령제에서 대통령실의 인사문제는 전적으로 대통령 마음대로, 대통령코드대로, 대통령 편한대로 하는거라고 생각합니다
자기손아구에서 손발이 되어줄 사람들인데 불편하거나, 거시기하거나^^ 생판 모르는 사람이나 반대쪽 사람을 데려다 쓸 수는 없지요.
일단 자기마음대로 하는 겁니다.
자기마음대로라는 말을 불법한사람이나 파렴치한 범죄를 저지른 사람까지도 용인하는게 아니라는 건 말안해도 되겠죠?
천인공노할 도적적인 한계선만 넘지않는다면 청와대에서는 대통령이 지꼴리는 대로 사람을 쓰고 하는 겁니다.
나중에 결과로 나타나는 몫도 그만큼 대통령 책임이구요.
그런 면에서 청와대 비서관이나 수석이 헛지랄하면 사실 궁극적인 책임은 대통령이 가지는 겁니다.
요근래 몇몇 비서관이 특정사건에 이름이 오르내리자 사표를 내면서 대통령께 누를 끼치기 싫어서 사표낸다라고 하는데 그거 다 대통령 욕보이는 일입니다.
그렇게 끔찍히 대통령을 위한다면 애당초 욕보일 짓이나 의혹받을 짓을 하지말아야죠.후후
그리고 그렇게 의혹받을 정도로 관리통제못하는 대통령실장이나 수석이나 대통령도 잘한 건 없구요.
오히려 진짜 책임은 인사권자가 져야하는거구요.
그런 면에서 청문회가 있는 장관,총리는 정무적감각(요즘 유행이더군요,정무적감각이란 말이)을 발휘해서 요리조리 지역배분이나 남년배분,출신학교,등등을 고려를 조금 해야겠지만 청와대 비서야 조금 대통령이 편하게 유연하게 사람을 뽑아도 됩니다.
그만큼 인사책임이라는 부분에서는 강한 평가를 하겠지만요.
행여 요번에 새로오신 홍보수석이 YTN에서의 경험과 실력을 발휘해서 프로그램을 없애거나, 노조를 박살내거나 하는 월권은 하지않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