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상연대"와 패러다임 국내정치

니가 무얼 주장하던지 폐악질을 하는 정당에 대한 대항마로써 니랑 너랑 나랑은 선거연대를 통한 선거승리라는 모범적인 사례를 기본으로 하는 패러다임이 "정상연대"라는 상황을 만들었군요.
패러다임이 공고한 시기에 "정상연대"는 누가 침범하거나 이의를 제기할 수 없을 만큼 강력한 모범사례를 보여주면서 이러한 패러다임안에서 퍼즐을 풀기놀이나 하라고 합니다
"정상연대"라는 답은 이미 나와있으니 퍼즐은 그냥 어떤 놈이 연대의 깃발을 들어야하는지에 대한 문제풀이겠네요.
그러나 문제는 이 패러다임안에서 문제제기를 하는 예외적인 극소수가문제인데 이 극소수가 기본 패러다임을 못깨우쳐먹은 실력부족자들인지, 정말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가는 미세한 균열인지 아직 알 방법이 없군요.
지금 보아하니 게임의 룰을 제대로 익히지못한 못난이가 되는 거 같은데 "정상연대"의 시기에는 낙오자라 불릴만 하죠.--;
근데 이게 기존 패러다임을 쉬피트할 새로운 문제의식을 갖은거라면 순교자가 될듯하네요.--; 
그러나 지금 나타나버린 현실은 기존의 "정상연대"가 크게 틀린게 아니고 아직도 지배적 작동원리로나 모범적인 사례로써 많은 성과를 보여주네요.
그래서 그런지 홀로가는 방법을 모범적인 사례로 삼고자하는 극소수는 시대를 모르는 바보나 토대되어야할 못난이로 여겨지는 군요.
그에 반해서 반증을 허용하지않는 사회는 무언가를 억압하는 닫힌 사회로  규정하고 추측과 논박을 통해 비판을 받아들이고 언제나 제기할 수 있는 열린사회를 가자고 하는 이야기가 나올듯도 합니다.
우열이나 옳고 그름의 문제가 아니라 대안인가, 아닌가의 문제인데 서로 욕지거리해대며 싸우는게 참 애처롭습니다.
이번에 "정상연대"시기의 퍼즐풀기가 좋은 사례를 보여주었습니다.
아직은 "정상연대"의 시기이니 퍼즐이나 풀어야지라고 할 만도 합니다.
퍼즐자체를 이해못하는 극소수무식쟁이라고 욕먹지만 퍼즐문제 자체가 잘못된게 아니냐고 하는 말도 나름의 이유가 있다고 칩시다.
그러면 이 "정상연대"시기에 서로 욕이나 계속 해대고 있을만은 없겠죠.
어찌되었던 극소수라고는 하지만 필요하다는게 밝혀졌으니 극소수를 유사성관계로 끌어와야 할 떡고물이나 꼬심발이를 고민해야할것이고, 아직도 균열되고 있지않고있는 "정상연대"라는 시기에 자꾸만 퍼즐을 이해못하는 극소수로만 팽당하는 대안을 들고 깔끔을 뜨는게 맞는건지 또한 고민을 해야겠죠.
이제 다시 시간이 생겼고 통합이나 연대,독자노선에 대해 여러 변수를 다시 생각하면 됩니다.

ps.역사는 비슷하게 반복하거나 돌고 돌기도 하는가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