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시 어린 시절이 생각났습니다.김정만 선생님 명복을 빕니다 사회를 돌아보다

'동물박사' 김정만 前서울대공원 진료부장 별세

김정만박사라는 글을 보구 어린 시절이 생각나더군요.
동물하면 이분,항상 동물나오는 프로그램에는 이분이 있었던거 같습니다.
어릴때 각종 시튼동물기나 파브르 곤충기 같은 동물이야기 책을 보거나 지금 단하나뿐인 기억으로 남아있는 아버지와 단둘이 동물구경하러간 소풍등등 저도 동물에 대한 관심을 키웠더랬죠.
제가 지금도 유전,진화,뇌과학,고생물학등에 관심이 많은 이유의 원천이기도 한거 같습니다.
그 시절에 가졌던 동물기억이랑 이분이 자주 매치가 됩니다--;
하여튼 동물하면 항상 이분이었던거 같습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덧글

  • 엠엘강호 2010/01/22 11:47 #

    아... 이분이 오늘 별세하셨군요.. 정말 동물박사하면 이 분이셨는데..
    금떼 안경에 선한 눈매에 착착 감기게 동물들을 설명해주셨던..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피티라메 2010/01/22 17:52 #

    정말 동물하면 이분이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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