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운찬대 박근혜 싸움의 결말

정운찬
“세종시의 자족도가 6~7%밖에 안 되지만 기업∙연구소∙학교 등이 들어오면 자족도가 올라갈 것”
"특별법을 만든 주역으로서 마땅히 할 수 있는 말이지만 세종시는 정치적 신뢰 문제 이전에 막중한 국가적 대사”
“박 전 대표를 한번 만나서 정말 무엇을 생각하는지 듣고 정리되는 제 생각을 말씀드리면 박 전 대표도 상당히 동의하지 않을까 하는 희망을 갖고 있다"

박근혜
"세종시는 국회가 국민과 충청도민에게 한 약속이지 개인 약속이 아니다"
"세종시를 이대로 추진하면 유령도시가 된다는 말을 들었는데 그런 논리라면 한나라당이 그동안 각종 보궐선거, 총선, 대선에서 철석같이 약속을 지킨다고 한 것이 표를 얻기 위해 한 것처럼 보이는데 그런 게 아니다"
 "설득하고, 동의를 구한다면 국민과 충청도민에게 해야지 나에게 할 일이 아니다"
 "약속을 지키고 부족하면 플러스 알파로 더 잘되게 해야지 약속을 어기면 안된다"

며칠 이런 발언들이 오갔는데
박근혜특유의 가치중심의 발언을 하는데 정운찬이가 말릴것으로 보인다.
국가대사로 효율적으로 해야한다는 정운찬에 대해 약속도 안지키고 신뢰없는 소리라는 데 무슨 대응 방도가 있겠나.
박근혜가 수첩공주라는 선입견이 있는데 요런 대응은 정말 잘한다.
샘나도록 잘한다.

결국 박근혜는 신뢰있고 약속지키려는 사람으로 되고 세종시 수정할려는 이명박이나 정운찬은 신뢰없는 사람이 된다.
표나 얻기위해 거짓말하는 사람이 된다.
정치는 말인데 말로 일단 이명박은 박근혜에게 안된다.
정운찬은 아직 한참 멀은듯 하고...
내 생각엔 정운찬을 박근혜는 자기랑 급수가 다르다고 생각할것이다.
그런데 정운찬이가 만나서 설득하겠다했으니 공주님자존심이 상했을것이다.

이런다고 친이나 이명박이 박근혜를 이기적이라고 공격하면 박근혜는 또 신뢰지킬려는데 공갹받는 순교자가 되고..참..

덧글

  • 원래부터 2009/10/31 21:54 #

    하지만 근혜는 왕따라는....
  • 피티라메 2009/11/02 14:32 #

    의원40명정도를 만들 수 있는 사람은 아무리 왕따시켜도 별일없다는...
    근혜공주하나 못잡는 명박, 운찬이 바보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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