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시대적인 폭력의 상징, 미국의 총기문화

미국에서 이틀동안 총기난사 사고가 일어나서 15명이 숨지고 38명정도가 다쳤다.
미국내부의 해외군대파병이나 실업같은 사회적 스트레스도 문제겠지만 사회적반항의 도구로 살상력이 높은 총기를 이용한다는 것도 문제이다.
잊을만 하면 미국은 총기난사사고가 나서 무고한 인명이 다수가 숨지는 사고가 일어난다.
미국이 총기소지에 대해 비교적 자유로운 나라이고 총기소지에 대한 인식도 대체로 관대한 나라이기 때문이다.
총기소지에 대한 미국내 역사는 미국이라는 나라가 탄생한 시간보다 길다.
이민자들의 땅인 아메리카에서 유럽이민자인 그들눈에 맹수와 그차이를 구분하기 싫었던 인디언이나 진짜 맹수들,그리고난폭한 무법자들에 대해 자기 스스로 신체를 지키고,재산을 지키기위해 총기는 유용했다.
미국독립전쟁에서도 전쟁으로 독립을 했고 민병대의 활약이 두드러진 점을 보면 개인이 가진 총이란게 정치라는 큰틀에서도 유용했던 셈이다.
건국이후에도 강력한 중앙정부를 두려워하면서 작은 연방들의 저항권이자 무장권의 하나로 총기를 개인이 소지하게 한 헌법이 아직도 미국의 총기사고의 중요한 이슈가 된다.
그래서 미국에서 총기에 대한 소지를 규제하고자하면 미국의 가치니 개인의 저항권이니 하는 말들이 나오는게다.
18세기때 가치를 아직도 신봉하는 사람들도 우습지만 꼭 가치때문만은 아닐것이다.
총기산업이란게 미국내에서 무시못할 수준이라 돈때문에 그럴 것이 100%이기 때문이다.
미국이 생각하기에 선과 악의 대결에서 악에대해서 나를 지키거나 미리 싹을 잘라버릴 의도로 총으로 쏴버리면 된다는 미국가치는 미국의 대외정책에도 그대로 나타난다.
미국만의 판단으로 악이거나 악될거같은 나라는 미리 공격해서 박살내야한다는 미국중심주의 폭력성...
총기소지란게 개인의 문제만은 아닌것이다.
미국이라는 국가단위의 집단적인 행태로 까지 나타나는 것이다.
개인의 자유와 재산,가정의 보호라는 미국의 가치가 미국내부의 정치적합의나 국민적합의에 의한 제도와 시스템으로서 평화(?)적으로 구현되지 못하고 아직도 최후에는 결국 총이라는 폭력으로 구현될 수 있다고 생각하는 미국의 후진성을 보고있자면, 매년 총기난사로 자기 국민들의 목숨이 사라지는데도 총기산업의 이익에 밀려서 총기소지에 대한 근본적인 대안을 만들수 없는 처지가 안타깝기까지 하다.
총기난사사고는 18세기에 만들어진 구시대적인 유산을 붙잡고 국민의 목숨을 담보로하는 폭력적인 도박을 하는 나라, 미국의 또 다른 씁쓸한 얼굴이다.

 


by 피티라메 | 2009/11/07 16:16 | 사회를 돌아보다 | 트랙백

청와대공보담당제에 대한 출입기자단의 성명

청와대 공보담당제 실시에 대한 우리의 입장

 청와대 출입기자단은 최근 청와대가 공보담당제를 추진하려는 데 대해 우려를 표시한다.

 청와대는 국정 현안에 대해 책임감 있고 완결성 있게 취재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비서관실별로 공보담당을 두기로 했다고 밝히고 있다.

그러나 청와대가 각 비서관실에 공보담당을 둬 취재 창구를 통일시킨 것은 청와대 수석비서관과 비서관 등 다른 관계자들과 기자들의 접촉을 막기 위한 조치가 아니냐는 의혹이 일고 있다.

실제로 청와대가 공보담당제 신설 방침을 밝힌 뒤 일부 청와대 직원들이 기자들의 취재를 거부하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이는 청와대가 알리고 싶은 것만 알리는 일방통행적 행태를 보이겠다는 의도라고 해석할 수 있다.

더욱이 공보담당제가 청와대 내부 통제용으로 변질될 뿐만 아니라 정부 부처로까지 확대 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어 언론의 취재·보도 활동을 위축시킬 것이라는 비판도 나오고 있다.

이에 청와대 출입기자단은 향후 청와대가 공보담당제 등을 통해 취재를 통제할 것이라는 우려가 현실화 되지 않기를 바라며 향후 청와대의 조치를 주의 깊게 지켜 볼 것이다.

2009년 11월 6일
청와대 출입기자단

그리고 한나당의 언론자우에 대한 높은 의기를 볼 수 있는 대변인 논평자료도 첨부한다.

언론과 국민에게는 간신일 뿐이다[논평]
 ‘5.22언론자유말살 3적’의 한 사람인 양정철 청와대홍보수석비서관이
31일 자신은 “간신이 아닌 사육신‘이라고 말했다.

 

  국민의 공복인 청와대 비서관이 스스로를 국민앞에 사육신이라 평가하는 것을 보고 그저 놀라울 따름이다. 우리 역사상 충절과 의기의 상징인 사육신이 생전에 자신들을 사육신이라 했던가.

 

  군주가 어리석으면 신하는 어두워진다고 했다. 군주가 오기를 부리면 신하
또한 오만해질 수밖에 없을 것이다.

 

  양 비서관은 “취재편의를 국민의 알 권리나 언론탄압으로 직결시키는 것은
지나친 업권보호”라고 했다.

 

  언론자유의 ABC도 모르는 얘기다. 언론은 국민을 대신해서 권력을 감시하는 것이고 그래서 정부는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서 언론에 최대한의 취재협조를 하는 것이다. 이는 정부의 의무이다. 그럼에도 이를 업권보호라고 생각하는 발상이 어처구니가 없다.

 

  충신이 되고 싶은 양 비서관의 개인적 소망은 충분히 이해가 간다.
양 비서관은 언론탄압을 지시하는 ‘노대통령에게는 사육신’ 일지 모르나 취재의
자유를 침해당하고 알권리를 억압받고 있는 “국민에게는 역시나 간신”일 뿐이다.

 

 

 

 

2007.   5.   31
한  나  라  당   대  변  인    나  경  원


 

by 피티라메 | 2009/11/07 11:52 | 국내정치 | 트랙백

[인디언스] 팀벨처를 투수코치로 영입하다.


매니 액타 감독의 첫번째 스태프가 정해졌다.
그동안 인디언스에서 스카우터나 원포인트레슨선생이나 피칭인스트럭터등으로 활약하던 팀벨쳐를 투수코치로 영입했다.
그동안 인디언스의 투수들을 잘알고 메이저리거건, 마이너리거건 거의 대부분의 인디언스 투수를 잘아는 코치라 무리가 없고 좋은 무브라고 보인다.
팀벨쳐는 또 한 박찬호와의 인연으로 유명하다.
박찬호 발차기사건의 상대역이었던 사람이다^^

추신수랑 박찬호가 같은 나라 출신이라면 추신수한테 물어볼지도 모르겠다.
"hey. Choo, Do U know chan ho Park?"
추신수가 뭐라할지 궁금하다 후후

Tim Belcher 커리어성적보기

by 피티라메 | 2009/11/07 11:24 | MLB | 트랙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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