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님의 새로운 민생행보 선언

李대통령, 설연휴 앞두고 `민생행보'

어묵도 먹고

떡도 먹고

수제비도 먹고

찐방도 먹었습니다.
먹성이 좋아서인지 민생행보만 하면 배가불렀습니다.
그러나
민생행보하고 했는데 자꾸 먹는 모습만 보여서 그동안 죄송했습니다.
지만 배가 불러서 죄송합니다.

이제 민생행보도 바꾸어서
안기면 끌어안고
목도리도 둘러주고
늙은 할매라도 끌어안겠습니다.
먹는게 다 가 아니더군요...

기대해 주십시오..제가 곧 민생으로 달려갑니다.
마구 먹고 끌어안겠습니다.
국민여러분 제가 여러분을 사랑하는거 아시죠?  에이멘~~

by 피티라메 | 2010/02/10 12:23 | 국내정치 | 트랙백 | 덧글(4)

친이계의 국민투표주장은 이중플레이나 간보기.

솔솔 연기만 나던 세종시문제국민투표론이 심재철의원이 대놓고 국민투표를 주장해서 실체가 드러나서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국민투표가 가능하고 안하고의 문제를 떠나서 이 세종시에 관한 국민투표문제가 정확히 정권핵심부의 이중플레이, 사전작업의 하나라는 의혹을 지울 수가 없습니다.
이는 지금상황에서 국민투표라는게 청와대를 직접 겨냥해서 대통령이 결단내려라라고 하는 일종의 압박이기도 한데 이를 심재철류나  이군현류가 감히 대놓고 지마음대로 말할 사안은 아니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게다가 정병국 신임 한나라당사무총장은 국민투표가 하나의 방법이며 가능할 수도 있다는 뉘앙스의 발언도 하구요.

이게 그냥 궁하니까 의원개인이 해보는 소리라고는 생각하지않습니다.
정권핵심과 검토단계의 과정이 아니라면 미묘한 시기에 대통령을 자극하는 이런 발언이 나올리가 없습니다.
분명히 말하지만 국민투표는 대통령이 결심해야만 할 수 있습니다.
이게 짜고치는 고스톱이 아니라면 지금 친이계 몇몇 의원의 소리는 대놓고 대통령보구  결심하라고 큰소리치는 격입니다.

심의원의 말이 나오자마자 8일 청와대는 생각도 안한다고 발표했지만 심의원은 9일 오늘 다시 라디오 인터뷰에서 청와대가 검토중이라는 발언을 합니다.
이명박정권의 이런 식의 일이 한두가지가 아니죠.
세종시도 애초에 할 마음도 없으면서 선거때는 원안대로 하겠다고 이중플레이했고, 이번 미국의 BMD참여요구건만해도 미국에서는  협의중이라고 하는데 한국은 아니다라고 하고 미국이 사실이 아닌걸 우기면 항의라도 해야죠.
남북정상회담도 연내하겠다라고 했다가 원칙운운하면서 점점 초점을 흐리져.

이번 세종시관련 국민투표도 이중플레이로서 미끼한번던져보고 반응을 살펴보는 중일겁니다.
국회에서 해결되면 좋겠지만 그게 안된다면 나중에 하나의 대안으로 슬슬 불지피는 대안중에 하나일겁니다.
그게 아니라 의원몇이 지들마음대로 대통령보구 떠든다면 그건 레임덕이구요^^

by 피티라메 | 2010/02/09 17:37 | 국내정치 | 트랙백 | 덧글(2)

김민선(김규리) 광우병 청산가리 소송 승소 --;

김규리, '청산가리 발언' 승소

참..저 미쿡쇠고기 수입업자도 대단한 분이시네...
저거 무리한 소송에 관한 정신적인 피해로 맞짱놓을 수는 없는가...
저 수입업자는 자기생각만큼 잘 안팔리는 쇠고기를 싸고 질좋은 고기라고 미국에서 수입해주신 분을 소송걸어야하건데...
엉뚱한데다가 소송걸고 돈 버리네요

by 피티라메 | 2010/02/09 13:47 | 사회를 돌아보다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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